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도 많고 기업도 많습니다. 거대한 인력 매칭 플랫폼도 많습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완벽한 매칭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쩌면 완벽한 매칭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히어로는 연예 기획사가 연습생을 키우듯 경력 같은 신입을 길러내서 데뷔를 시키기로 했습니다. 

지원자는 어디가 좋은 회사인지 구별하기 어렵고 기업은 우리 회사에 맞는 인재인지 구별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느 산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마케팅이나 광고도 사람의 창의와 판단이 필요하다.

기술이 발전하고 자동화 되고 있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사람이 하는 일...

회사와 사람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어졌다.

좁은 업계 바닥 사람과 기업이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 봅시다

히어로가 멋있게 나타나길 기다리며

중요한 연결은 대부분 어쩌다 알게 된 사람들의 선의에서 시작 된다.